2022.01.24 10:21
[M 오토데일리 최태인 기자] 메르세데스-벤츠 코리아 공식 딜러 더클래스 효성이 지난 5일 개봉한 영화 ‘경관의 피’에 메르세데스-벤츠 S클래스 차량과 분당 정자 전시장 내 촬영 장소를 지원했다고 밝혔다.더클래스 효성이 영화 ‘경관의 피’에 지원한 메르세데스-벤츠 S클래스는 럭셔리 세단의 대명사로, 완벽한 익스테리어의 비율과 함께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자랑한다.지난해 4월 7세대 완전변경 모델로 출시된 ‘더 뉴 S클래스’는 국내 프리미엄 플래그십 세단 시장에서 절대적 우위를 굳건히 다지고 있다. 더 뉴 S클래스에는